도시가 우리의 텃밭이다.

전국의 도시농부들의 소식을 공유하고 함께 연결되는 소통의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자세히보기

최신글

마음까지 따뜻하게 나눔하는 [부산퍼머컬쳐]

주)부산퍼머컬쳐/ 퍼머컬처  저는10여년 전부터 도시농업을 좋아했고 텃밭에 푸욱 빠져 흙과 농작물 식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농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동아리 활동부터 시작하여 텃밭에서 도시락을 맛나게 나눠먹을수 있음에 행복을 나누며 시작했습니다. 도시농업이란 귀촌하지 아니하고 도심에서 자투리땅이나 화분 등을 이용하여 농업을 실천하는 일이라 생각하며 주위 함께할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며 활동할 일도 많이 생겼습니다.  이미 십여 년 전부터 호미를 들고 농사를 지으면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생기면 이웃들과 나누기를 즐기며 주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고 농산물을 매개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고 있든터라 수확을 하는 날이면 이웃 홀로 어르신들께서 저를 많이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세월이 어언 6~7년이..

도시농부 2025.03.17 0

식용도시 10문 10답 - 2부, 기후전환시대 식용도시의 의미

* 지난 호에서 식용도시 10문 10답 1부(1문~5문)를 다루었습니다. 이어서 6문~10문을 2부에서 다룹니다. 주목받는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우리나라에서 식용도시운동을 고민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편집자주) 식용도시 10문 10답 제2부(6문∼10문)이창우 / 한국도시농업연구소장 6. 토드모던 방식을 따르는 다른 도시의 모범사례가 있나요? 프랑스의 렌(Rennes)에서는 2013년에 놀라운 식용도시(Incredible Edible: IE) 텃밭이 한 교회 소유 부지에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현재 15개소의 토드모던 방식 텃밭이 있습니다. 렌의 식용도시 운동은 공동체의식 제고와 생태교육 효과에 초점을 맞춥니다. IE 텃밭을 찾아가는 자전거 투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IE 렌은 외부 재정 지원을..

컬럼 2025.03.17 1

마음까지 따뜻하게 나눔하는 [부산퍼머컬쳐]

주)부산퍼머컬쳐/ 퍼머컬처  저는10여년 전부터 도시농업을 좋아했고 텃밭에 푸욱 빠져 흙과 농작물 식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농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동아리 활동부터 시작하여 텃밭에서 도시락을 맛나게 나눠먹을수 있음에 행복을 나누며 시작했습니다. 도시농업이란 귀촌하지 아니하고 도심에서 자투리땅이나 화분 등을 이용하여 농업을 실천하는 일이라 생각하며 주위 함께할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며 활동할 일도 많이 생겼습니다.  이미 십여 년 전부터 호미를 들고 농사를 지으면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생기면 이웃들과 나누기를 즐기며 주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고 농산물을 매개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고 있든터라 수확을 하는 날이면 이웃 홀로 어르신들께서 저를 많이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세월이 어언 6~7년이..

도시농부 2025.03.17 0

식용도시 10문 10답 - 2부, 기후전환시대 식용도시의 의미

* 지난 호에서 식용도시 10문 10답 1부(1문~5문)를 다루었습니다. 이어서 6문~10문을 2부에서 다룹니다. 주목받는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우리나라에서 식용도시운동을 고민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편집자주) 식용도시 10문 10답 제2부(6문∼10문)이창우 / 한국도시농업연구소장 6. 토드모던 방식을 따르는 다른 도시의 모범사례가 있나요? 프랑스의 렌(Rennes)에서는 2013년에 놀라운 식용도시(Incredible Edible: IE) 텃밭이 한 교회 소유 부지에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현재 15개소의 토드모던 방식 텃밭이 있습니다. 렌의 식용도시 운동은 공동체의식 제고와 생태교육 효과에 초점을 맞춥니다. IE 텃밭을 찾아가는 자전거 투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IE 렌은 외부 재정 지원을..

컬럼 2025.03.17 1

[흙으로 돌아가는 삶] 거름 이야기 1

흙으로 돌아가는 삶은 죽어서가 아니라 살아서도 가능한 일임을 제가 존경하는 귀농 선배 한 분에게서 배웠습니다. 그 분은 귀농해서 아주 소박하고 예쁜 뒷간을 직접 만들어 놓고는 정작 자신은 볼 일을 뒷간에서 보지 않고 밭에 들어가 봤답니다. 한 손엔 호미, 다른 손엔 물 한 바가지 들고 적당한 자리 찾아 호미로 구멍 판 다음 일 보고 물 한 바가지로 비데 하면 끝. 그게 매일 흙으로 돌아가는 방법이라니 재밌죠. 똥은 나의 분신이기 때문이라는 거지요. 나의 분신이 매일 흙으로 돌아간다면 그 흙 또한 나의 분신이지 않을까요. 아니면 하느님이 그 흙으로 나를 빚었으니 내가 거꾸로 흙의 분신이기도 하겠죠. 다르게 말씀드리자면 하느님이 흙으로 빚은 다음 당신의 숨을 불어넣어 인간을 완성했으니 나는 하느님과 흙의 합..

컬럼 2025.03.17 1

2025 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 정기총회를 잘 마쳤습니다.

2025년 2월 22일 서울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개최된 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이하 전국협) 총회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서울협과 경기협에서 많이 참석해 주셨고, 그 외 지방 단체에서는 많은 참석이 어려워 아쉬웠습니다.준비된 안건 중 2024년 사업 및 회계보고는 원안대로 통과되었으며 2025년 사업 계획은 향후 이사회에서 일부 수정안을 논의 후 의결하기로 했습니다.총회 자료집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https://docs.google.com/document/d/1iHBxVpTj6n_M2A3lY-LAWFFufCrW9qnVX-H1oF45pEQ/edit?usp=sharing 2025년 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 정기총회 자료집사단법인 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 2025년 정기총회 일시 : 2025년..

소식 2025.02.25 1

식용도시(Edible City) 10문 10답 - 1부 식용도시란?

식용도시 10문 10답 제1부(1문∼5문)이창우 / 한국도시농업연구소장 1. 식용도시란 무엇인가요? 식용도시는 공공장소에서 농작물을 키워서 누구나 마음대로 따서 먹을 수 있게 하는 도시를 말합니다. 식용도시는 영어로 Edible City, 독일어로 Die Essbare Stadt입니다. 식용곤충, 식용꽃이라 하듯이 식용도시라 부릅니다. 먹을 수 있는 도시라는 뜻이죠. 곤충이나 꽃처럼 도시를 직접 먹을 수는 없지만, 과일·채소·허브가 도시 곳곳에 심어져 있어 쉽게 접근해 무료로 수확해 먹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딱딱한 식용도시란 말 대신 ‘키우고 나누는 도시’라 써도 좋겠습니다. 키우고 나누는 인천, 키우고 나누는 광주로 쓰면 곧 그 도시가 식용도시 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뜻이 되겠지요. ..

컬럼 2025.02.18 0